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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트리플 모듈로 반등 노려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종합 전자부품업체 LG이노텍의 2019년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실적은 올해 하반기부터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금융투자 박형우김현욱 애널리스트는 11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LG 이노텍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6000억원, 영업적자 34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매출액은 6% 감소한 수치이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전방 스마트폰 산업과 북미 고객사의 판매 부진으로 1분기에 부품 수요가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주력 사업인 광학솔루션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1105억원에서 올해 1분기 -435억원으로 적자전환이 예상된다. 박형우김현욱 애널리스트는 실적 부진이 올해 2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올해 하반기부터는 성장동력이 생길 것으로 분석된다. 박형우김현욱 애널리스트는 “올해 하반기에는 트리플 모듈이, 2020년 하반기에는 ToF가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면서 “북미 스마트폰 고객사의 2019년과 2020년 스마트폰 전략은 모델 확대와 카메라 기능 개선으로 보여진다”고 적었다. LG이노텍은 ToF(Time-of-Flight, 3D 심도 인식 모듈) 방식의 차세대 카메라 모듈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북미 스마트폰 시장은 올해와 2020년 모델 확대와 카메라 기능 개선에 힘쓸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카메라 업그레이드의 수혜는 모듈 최대 공급사인 LG이노텍이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삼성전자의 19년 카메라 모듈 수요(싱글 카메라 기준)는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북미 제조사의 수요도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21%, 23%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LG이노텍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전망. 출처=신한금융투자
글_ 전현수 기자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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