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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주차 판매순위 1위부터 6위 차지

삼성전자의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이 초반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5일 판매를 시작한 상태에서 13일부터 20일까지 모델별, 이동통신사별 1위부터 6위에 모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시장조사업체 아틀라스앤리서치는 26일 9월 3주 스마트폰 판매동향을 통해 갤럭시노트8 판매 점유율 합이 57.9%에 이른다고 밝혔다. 10명 중 6명이 갤럭시노트8을 구매한 셈이다.

1위는 SK텔레콤의 64GB 갤럭시노트8이다. 15.5%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2위는 LG유플러스의 64GB 모델로 11.7%의 점유율을 보여줬다.

▲ 출처=삼성전자

이용자들은 64GB 모델을 더 선호했으며 이들은 전체 판매 점유율의 37.9%에 달했다. 그러나 256GB 모델도 20%를 기록해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무려 125만4000원 인 출고가로 인기를 끌기 어려울 것이라는 말이 나왔지만, 기우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7위부터 10위에 이름을 올린 스마트폰 모두 삼성전자가 제작한 단말기인 점도 눈길을 끈다. 갤럭시와이드2, 갤럭시S8 등이 이름을 올렸다. 판매 점유율은 총 73%에 달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1위부터 10위까지 석권한 셈이다.

한편 LG전자의 LG V30은 9월 2주까지 톱10에 이름을 올렸으나 갤럭시노트8 등장 후 순위에서 밀린 것으로 확인된다.

글_ 최진홍 기자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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