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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970, 라이카 카메라에 이어 대용량 배터리 관심집중

▲ 티저 이미지. 출처=화웨이

중국 IT업체 화웨이의 하반기 프리미엄 라인업 매이트10의 스펙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엔드 투 엔드 방식의 인공지능 플랫폼을 탑재한 기린970에 이어 4000mAh에 이르는 대용량 배터리 탑재가 예상된다.

미국의 GSM아레나에 따르면 오는 16일(현지시간) 공개될 메이트10의 배터리는 무려 4000mAh다. 티저 이미지를 보면 'battery you can count on(당신이 믿을 수 있는 배터리)'이라는 문장이 소개된 후 4000mAh라는 문구가 나타난다.

지난달 29일 미국특허청(USPTO)과 유럽연합특허청(EUipo)에 등록된 'U'라는 상표와 로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화웨이 인공지능 공식명칭을 말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메이트10은 기린970을 중심으로 강력한 인공지능 스마트폰이 될 가능성이 높다. 기린 970은 옥타코어(8-core)중앙처리장치(CPU)와 12개의 차세대 GPU 코어로 구동되며, 10나노미터(nm)의 신형 프로세스를 활용한 제품이다. 클라우드 인공지능에에 온 디바이스(on device) 플랫폼을 구현했다는 후문이다. 기존의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대비 한층 빠르고, 전력 소모가 적으며, 보안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대용량 배터리, 자체 인공지능을 넘어 라이카 카메라로 무장해 애플과 삼성전자의 아성에 도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글_ 최진홍 기자
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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