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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앱으로 현지 서비스 가능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카카오 모빌리티의 카카오 T가 6일부터 일본서 택시 호출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국과 일본의 택시 로밍 서비스인 셈이다. 택시 로밍 호출은 스마트폰 로밍과 같은 개념으로 기존에 이용하던 택시 호출 앱으로 해외에서 현지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한국 이용자가 일본에서 카카오 T 앱으로 일본의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설명이다. 일본 방문 시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가입할 필요없이 한국에서 쓰던 카카오 T앱으로 재팬택시에 등록된 약 7만대의 택시를 호출해 이용할 수 있다.

▲ 카카오T로 일보서 택시를 호출할 수 있다. 출처=카카오

별도의 업데이트만 단행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일본에서 이용 시 현지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화면으로 자동 전환되기에 한국어로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할 수 있다. 번역톡 지원으로 기사와의 소통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로밍 호출 이용료는 택시 운행 완료 후 기사에게 지급해야 하는 택시 요금과 별도로 배차 완료 후 카카오 T에 등록된 신용카드로 결제된다. 호출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내년 중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 이용자들도 재팬 택시 앱으로 카카오 T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양국간 택시 호출 로밍 서비스 지도를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_ 최진홍 기자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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