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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목동, 남대문에 이어 서울에서 4번째 오픈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후지필름 체험존 연남점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후지필름 체험존(TP Zone)은 Touch Point Zone의 약자로 후지필름 제품 구매부터 무상체험, A/S까지 후지필름 카메라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올인원 매장이다. 전문가와 소비자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충무로, 목동, 남대문에 이어 서울에서 4번째로 오픈하는 이번 체험존은 홍대, 합정, 신촌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과 인접하고, 최근 연트럴파크, 연리단길 등으로 불리며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연남동에 위치한다. 후지필름은 체험존에 젊은 층의 소비자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카메라를 경험하고 다양한 사진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후지필름 체험존 연남점. 출처=후지필름

TP존 연남점에서는 X 시리즈 미러리스 카메라와 총 31종의 X 마운트 렌즈,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 라인업인 GFX와 시네마 렌즈 MKX 시리즈까지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 GFX는 스페셜리스트의 설명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2박 3일 제품 무상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연남점에서만 진행하는 자화상 촬영 프로그램 및 다양한 사진 클래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연중 무휴다. 현재 오픈 기념 행사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열 방침이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임훈 사장은 “고객들에게 카메라 사용을 지원하고 유저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전국 각지에 TP존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오픈하는 연남점은 아마추어와 프로들이 모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역에 위치한 데다 다양한 사진 프로그램까지 갖춰 카메라 유저들의 활동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후지필름은 서울 외에도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8개의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확장함으로써 고객 신뢰 및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글_ 전현수 기자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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