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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3분 이상 동영상 적용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페이스북이 국내에서 동영상 중간광고를 도입한다고 3일 발표했다. 올해 8월 미국을 시작으로 도입된 중간광고는 지난 11월부터 아시아에 순차 적용됐으며, 이제 한국도 대상국이 됐다. 지상파 방송사가 강렬하게 원하는 중간광고와 비슷한 개념이며, 수익 창출을 위한 생태계 강화에 방점이 찍혔다는 평가다.

동영상 중간광고를 통해 크리에이터와 기업의 수익을 보장하려는 포석이 깔렸다. 페이스북은 동영상 중간광고를 통해 양질의 크리에이터를 모아 플랫폼 생태계를 키울 수 있는 기회도 잡는다는 각오다.

▲ 페이스북이 국내에 중간광고를 도입한다. 출처=갈무리

다만 최소 3분 이상의 동영상을 이용자가 1분 이상 시청하는 경우에만 중간광고를 적용,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페이스북코리아 박상현 부장은 “양질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생태계가 페이스북이 지향하는 가치”라며, “이번 출시로 우리나라 크리에이터들이 이용자에게 더욱 유의미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과 더욱 활발하게 교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글_ 최진홍 기자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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