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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대외사업 신성장’ SK C&C ‘BM 혁신’ LG CNS ‘전문기술 사업체계 완성’

▲ 왼쪽부터 삼성SDS 홍원표 사장, SK 주식회사 장동현 사장, LG CNS 김영섭 사장. 출처=각사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IT서비스 업체 삼성SDS, SK C&C, LG CNS의 수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삼성SDS는 대외사업을 통한 혁신적 성장을 경영방침으로 정했다. SK C&C는 사회적 가치 추구로 BM 혁신을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LG CNS는 혁신을 통한 전문기술 중심의 사업체계를 완성할 것을 강조했다.

삼성SDS는 2일 오전 삼성SDS 잠실 캠퍼스 사옥에서 시무식을 열고 ‘혁신과 시너지’ ‘플랫폼과 성장’이라는 4대 경영 키워드 위에 대외사업을 통한 혁신적 성장을 올해 경영방침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대외사업의 혁신 성장을 강조했다는 건 현재 사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그룹 계열사 사업 수주 외에도 외부 기업과의 사업을 적극 유치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삼성SDS는 지난해에도 스마트팩토리, 애널리틱스, 솔루션, 클라우드 등을 4대 전략사업으로 내세우며 계열사 외 기업들로의 사업 수주를 따냈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목표를 향해 전진하기 위해 대외사업 및 해외사업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고 실행하는데 경영의 최우선 순위를 둘 것이다"고 말했다.

SK C&C는 사회적 가치 파트너로서의 신뢰 제고와 BM(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강조했다. 장동현 SK주식회사 사장은 “SK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한 투자회사의 BM 혁신을 이끌고 디지털 기술을 통해 고객의 사회적 가치 파트너로서 신뢰를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동현 사장은 “DT(Digital Transformation) 및 ITS(Information Technology Service) 등 기존 사업은 생존을 넘어 성장의 기반을 보다 명확히 해야 한다”면서 “고객 BM 혁신을 위해 종합적 디지털라이제이션 전략을 수립해 제시하고 과감한 선 투자로 실행력과 속도를 제고해야 하며 디지털라이제이션으로 확보한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과의 동반 성장을 강화하고 연계 BM으로의 확대를 모색해 나가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SK C&C는 지난달 조직개편을 통해 고객 산업에 맞는 BM 혁신을 전담할 BM혁신추진단을 신설한 바 있다.

김영섭 LG CNS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세 가지 경영방침을 밝혔다. 첫 째는 전문기술 중심의 사업체계를 완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사업모델부터 인사, 경영 관리까지 모든 부분을 혁신하겠다는 방침이다.

둘 째는 클라우드, AI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신기술 확보를 가속화하고 기반 기술을 고도화해 사업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정립하는 등 기술역량 기반으로 고객사업 혁신을 선도해 성장을 이루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서비스 가치 중심의 사업대가 체계를 만들고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 플랫폼, 브랜드 등 기술지식 자산 기반의 IT 서비스를 빠른 속도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사업구조의 혁신을 추구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섭 사장은 “현재의 불투명한 경제와 시장환경을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오히려 최고의 기회로 해석해야 한다”면서 “우리 모두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임원진부터 솔선수범하고 임직원 모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글_ 전현수 기자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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