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플랫폼 한계 뛰어 넘을 세 가지 도전 과제도 제시

▲ 리니지M 미디어 간담회가 22일 열렸다. 출처=이코노믹리뷰 전현수 기자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엔씨소프트의 대표 캐시카우 ‘리니지M’이 세 번째 에피소드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엔씨가 리니지 유저들과 기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 미디어 컨퍼런스를 진행한 만큼 많은 부분에서의 변화를 발표가 예고 됐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신규 캐릭터 ▲신규 서버 ▲아인하사드 시스템 개편 ▲신규 전투 콘텐츠 등이다.

엔씨소프트는 22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리니지M의 미디어 컨퍼런스 ‘HERO’를 개최하고 새로운 업데이트 내용을 밝혔다.

리니지M의 세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엔씨소프트 이성구 리니지유닛장은 주요 콘텐츠인 신규 클래스 ‘암흑기사’, 신규 서버 ‘케레니스’, ‘아인하사드의 축복’ 시스템 개편, 생존 경쟁 전투 ‘무너지는 섬’ 등을 소개했다.

이성구 유닛장은 “내부에서 리니지M 론칭시기에 계산한 바에 따르면 89레벨에서 90으로 올라가기 위해 걸리는 시간은 약 4년이다”면서 “이를 4분의 1수준인 9개월로 단축하기 위한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유저들이 아인하사드 축복 시스템에 대한 부담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를 대비해 관련 업데이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1~200의 아인하사드의 축복을 보유한 이용자는 현재 200%의 보너스 경험치를 받지만, 업데이트 이후에는 400%의 보너스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엔씨는 이용자가 한 달 동안 200의 축복 수치를 유지할 수 있는 정액제 상품을 추후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장에 참석한 리니지M 유저들도 이 시스템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했을 때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새로운 클래스인 암흑기사도 등장했다. 암흑기사는 리니지M에만 있는 독자 클래스다 엔씨가 지난 2018년 공개한 ‘총사’와 ‘투사’에 이은 세 번째 오리지널 클래스다. 암흑기사는 높은 체력과 방어력, 다양한 디버프 스킬이 특징이다.

‘무너지는 섬’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전투 콘텐츠다. 이용자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전장에서 전략과 컨트롤로 실력을 겨룬다. 마지막까지 생존한 이용자가 승리한다. 기존에는 개개인의 스펙과 인구수를 통해 전투 상황이 좌지우지 됐다면, 무너진 섬 안에서는 컨트롤과 전략적 승부가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형태로 맵을 구조했다는 설명이다.

기존 PC 리니지에 있던 ‘펫’ 시스템이 리니지M에도 도입될 예정이다. 이성구 유닛장은 “리니지M에서도 전투의 동반자로 펫이 등장할 것”이라면서 “과거보다 키우기 쉽고 귀여운 모습으로 나타날 예정이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모바일 플랫폼을 뛰어넘겠다는 엔씨의 의지를 보이고 구체적 비전을 제시했다. 엔씨소프트 심승보 전무는 이날 “리니지M은 모바일 플랫폼의 한계를 넘어 이용자의 요구에 맞게 진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도전과제로 160개 서버 유저들이 한 곳에서 만나 교류하고 경쟁하는 마스터 서버, 접속하지 않고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무접속 플레이, 음성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보이스 커맨드 3가지를 제시했다. 엔씨가 공개한 보이스 커맨드 영상에 따르면 핸드폰 스피커에서 게임의 진행 사항 위기 사항 등을 알려주면 유저가 그에 따른 피드백을 할 수 있는 방식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를 실제 게임에 적용하는 시기는 추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엔씨는 3월 6일 신규 클래스(암흑기사)와 서버(케레니스)를 업데이트 한다. 앞서 오늘(2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신규 클래스와 서버에 대한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용자는 3월 6일부터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이용자는 ‘TJ’s 쿠폰 - 강화’를 받는다. 상세 내용은 추후 공개한다. 기존 캐릭터의 경험치를 새로운 캐릭터에 이전할 수 있는 ‘경험치 합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_ 전현수 기자
2019.02.22
kakaostorygoogle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4 10F, 이코노빌(운니동, 가든타워) 대표전화 : 02-6321-3000 팩스 02-6321-3001
기사문의 : 02-6321-3042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다06742 발행인 : 임관호 편집인 : 주태산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9 아이티깡패.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