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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결투장 프리미엄 캐릭터에 아처 클래스도 추가

▲ MMORPG '검은사막'에 모험 일지 콘텐츠가 업데이트 됐다. 출처=카카오게임즈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펄어비스가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에 신규 ‘모험일지’ 추가 등 콘텐츠 업데이트를 했다고 6일 밝혔다.

검은사막에 모험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모험일지’의 새로운 콘텐츠가 업데이트 됐다. ‘모험일지’는 NPC의 숨은 모험 기록을 찾아가며 목표를 수행하는 콘텐츠다. 기존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를 모두 완료한 모험가는 누구나 새로운 ‘모험 일지’를 수주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모험일지’는 제한된 시간 내에 목표를 완료해야 하는 타임어택 형태로 진행되어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유 결투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캐릭터에 ‘아처’ 클래스가 추가됐다. 프리미엄 캐릭터는 장비 능력이 부족한 모험가도 60레벨로 맞춰진 나만의 캐릭터를 생성해 결투장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콘텐츠다.

이와 함께 은화 소지 1억원 제한이 해제되어 이용자들은 보다 자유롭게 은화를 소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흑정령의 선물함 기능도 추가돼, 그림자 전장 보상 및 가문 지원금을 이곳을 통해 편하게 수령이 가능해졌다.

이 외에 모든 캐릭터의 레벨업 이펙트가 변경되고, 캐릭터 및 몬스터의 타격과 일부 기술 타격 이펙트가 개선되는 등 전투 몰입감을 줄 수 있는 기능 개편도 단행됐다.

신학기를 맞아 오는 3월 12일까지 ‘칼페온 신성 대학 신학기 개강’ 이벤트도 진행된다. 모험가들은 게임 내 이벤트 NPC에게 의뢰를 받아 완료하면, 보상으로 공헌도와 함께 각 지역의 특색이 담긴 책장을 획득할 수 있다. 책장은 개인 하우스에 설치할 수 있으며, 사용 시 지식 획득이 가능하다. 더불어 의뢰 진행 과정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최대 7기운 증가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MMORPG ‘검은사막’의 콘텐츠 업데이트 및 신학기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_ 전현수 기자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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